중앙외사사업회의에서 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 연설 열렬한 반향을 일으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6-25 17:21:00

중앙외사사업회의에서 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 연설은 당 18차 대회이후 우리나라 대외사업이 이룩한 력사적인 성과를 전면 총화하고 중국과 세계 발전의 대세를 정확히 파악하였으며 새시대 대외사업을 잘할것과 관련한 중대한 리론과 실천문제에 답을 주어 대회 참가자들의 열렬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대회에 참가한 외국 주재 사절들은, 연설은 중국이 새시대 대외사업을 전면 추진하는 명확한 전진 방향을 가리켜주었고 근본적인 준칙을 제공해주었으며 시세를 따르고 대세에 순응해 평화 발전의 길을 걸으려는 중국의 확고한 결의를 보여주었을뿐만 아니라 시종 호혜상생의 개방전략을 실행하는 발전도상 대국으로서 중국의 책임적 감당력을 세인들에게 보여주었다고 인정했다.

미국 주재 최천개 대사는, 국제정세와 관련해 새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외교사상을 전면 론술한 이 연설은 금후 사업에 아주 큰 지도적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 최천개 대사는, 총서기가 언급한 외교사업의 주선은 바로 민족의 부흥을 위해 봉사하고 인류의 진보를 추진하는것으로 이 사상은 아주 중요하다며 이는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것과 일맥상통하다고 지적했다.

우리나라는 지금 근대이후 가장 좋은 발전시기에 처했고 세계도 백년동안 큰 변화가 없었다. 이 같은 력사적 전환 시기 습근평총서기는 일련의 중대한 리념과 중대한 창의를 제기하였다.

로씨야 주재 리휘 대사는, 습근평의 외교사상의 령도하에 중국과 로씨야의 관계발전은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오늘날 세계에서 국가와 국가관계의 모범이 되여 국제 평화와 안전, 안정을 수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있다고 말했다.

리휘 대사는, 최전선의 외교사업일군으로서 우리는 앞으로 대국외교의 중요사상을 포함한 습근평의 외교사상을 우선적으로 깊이 터득하고 잘 리해하며 량국 수반이 달성한 합의와 협정을 참답게 관철하면서 사업을 적극 전개할것이라고 표했다.

중국아프리카협력론단 북경정상회의가 올 9월에 진행된다. 짐바브웨 주재 황병 대사는 습근평 총서기의 이번 중요한 연설정신에 따라 제반 준비사업을 잘하것이라고 말했다.

황병 대사는, 당면 관련 준비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있다며 우리는 중국과 아프리카 지도자들이 북경에 모여 함께 중국과 아프리카의 다음단계 전면 협력 계획을 제정하고 중국과 아프리카 전면 전략동반자관계를 새로운 높이에로 추진하고 새 함의를 부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변 외교사업을 잘하는것은 두개 백년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인 중국꿈을 실현하는 수요이다. 인도네시아 주재 중국대사 소천은, 습근평 총서기는 주변 외교사업에 많은 시간과 정력을 들여 주변 외교사업이 새 시기에 들어서고 새 단계에 진입하게 했다고 말했다.

소천 대사는, 중국과 인도네시아는 대발전의 시기에 진입하였다면서 이런 관계의 진전은 량국에 유조할뿐만 아니라 우리와 아세안 각국간의 관계에 좋은 인솔과 시범효과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협력상생을 핵심으로 한 신형의 국제관계는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외교사상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유엔 주재 중국 상임 대표 마조욱은, 당면 다국주의가 도전에 직면하고 보호주의가 성행하는 상황에서 세계는 각별히 협력상생의 방안을 수요한다고 강조했다.

마조욱 대사는, 외교 최전선에서 일하고있는 외사 간부로서 우리는 꼭 습근평 총서기의 외교사상의 지도하에 계속 분발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분투함으로써 국가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두개 백년분투목표를 실현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의 힘을 이바지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