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인 6월 23일 습근평 총서기는 산서 태원에서 빈곤지역 빈곤해탈 공략전 좌담회를 열고 관련 대책을 강구했다.

본기 좌담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락수 물이 돌을 뚫는” 정신으로 빈곤 해탈 사업을 참답게 추진하고 초요사회 실천과정에서의 관건적단계에 신심을 확고히 하며 빈곤해탈 공략전의 전면적 승리를 이룩할것을 희망했다.

“락수 물이 돌을 뚫는 정신”은 습근평 총서기가 녕덕지역에서 사업할때 선도한 사업 기풍이다.

새 시대 빈곤 해탈 공략전에서 반드시 이 정신을 발양하고 책임을 짊어지며 실무적자세로 사업을 추진해야 할것이다. 새 시대 발전행정에서 우리는 빈곤해탈 공략전의 전면적 승리를 이룩하고 초요사회의 전면적 실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