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사, “하문경제특별구 건설과 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습근평 동지의 탐구와 실천”이란 제목으로 장편통신 발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6-23 10:16:00

신화통신사가 22일, “하문경제특별구 건설과 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습근평 동지의 탐구와 실천”이란 제목으로 장편통신을 발표했다.

하문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일찍 설립한 4개 경제특별구 중의 하나이다. 1985년 국무원이 하문 경제특별구 범위를 전체 섬으로 확장하기로 한 시점에 하북 정정에서 근무하던 습근평 동지가 하문시 당위원회 상무위원이며 하문시 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였다.

통신은, 하문에서의 습근평 동지의 개척혁신과 분투과정을 전면 회고하고, 하문에서 사업한 3년동안 과감한 선행을 통한 일련의 창조적인 개혁조치와 대외개방 확대를 통해 개혁발전의 길을 적극 모색해냈다고 썼다. 또 과학적으로 전략을 계획하고 높은 식견으로 하문 발전의 청사진을 그려놓았으며 생태환경보호와 문화전승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군중의 최대 관심사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썼다.

통신은, 습근평 동지는 하문 경제특별구 초창기 지도자, 개척자, 건설자로서 경제특별구의 광범한 간부군중들과 함께 분투하면서 일련의 생동한 실천탐구를 진행하여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실천과정에 형성된 과학적 리념과 소중한 경험, 우량한 작풍은 지금까지도 하문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