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6월 19일 천진시에서 북경천진하북 협동발전사업을 조사연구했다.
한정 부총리는 천진시계획전시관을 찾아 천진시 전반 계획과 친환경 생태벽, 습지 보호 상황 관련 회보를 청취했다.
한정 부총리는 또 아이플라이테크 인공지능산업시범기지에서 천진시의 전국 선진제조연구개발기지, 지능산업 발전 추진 상황을 료해하고 기계번역, 스마트의료, 스마트교육 등 분야의 최신 연구개발 성과를 점검했다.
한정 부총리는 천진 빈해구 중관촌과학기술단지에서 단지 건설과 기업 입주 등 상황을 조사연구하고 입주 기업의 직원들과 교류했다.
한정 부총리는 천진 수블루 수중 신시야과학기술유한회사, 링크독과학기술(천진)유한회사를 시찰하고 기업의 자주혁신 발전 상황을 료해했다.
한정부총리는 북경천진하북 협동발전을 추진하는것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제기한 중대결책이라고 지적했다.
한정 부총리는 천진시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과 당19차대회 정신을 참답게 학습 관철하고 네가지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굳혀야 한다고 말했다.
한정 부총리는 또 북경의 비수도기능을 질서있게 완화하는 핵심 과업을 둘러싸고 상대 우세에 립각해 “하나의 기지, 세개 구역” 기능 정의를 잘 파악하고 첨단 견인과 복사, 선도 작용을 더 잘 발휘시키며 북경천진하북 협동발전에서 더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