률전서,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대기오염 퇴치법 집법검사조 제2차 전원회의 소집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6-16 09:59:00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률전서가 15일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대기오염 퇴치법 집법 검사조 제2차 전원회의를 소집하고, 8개 성의 법률 실시상황에 대한 4개 검사소조의 회보를 청취하고 다음 단계 사업을 연구 포치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생태문명건설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대기오염 퇴치의 전반적인 정세를 정확하게 판단하며 법률 실시에서 나타나는 돌출한 문제를 발견하고 오염의 근원과 명확한 해결방안을 찾아 대기오염 퇴치법을 전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법률 제도를 강한 구속력과 어겨서는 안되는 고압선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대기오염 퇴치법이 개정되여 실시된후로 “푸른 하늘” 보위전을 위해 유력한 법률적 담보를 제공했다고 지적하고, 집법검사에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실속있게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객관적인 사실과 상황, 문제를 반영하고 전형적인 불법 사건을 사회에 공개하며 관련 부문이 불법 행위를 참답게 시정하도록 촉구해야 한다. 법률을 기반으로 문제점을 정돈하여 인대 집법검사의 특점을 구현해야 한다. 정치적인 차원에서 사상인식과 발전리념, 책임 감당, 제도적 조치, 사업 기풍의 심층 원인과 근원을 발굴하고 중점과 실시가능성, 개진사업, 법률 책임에 관한 건의를 제기하고 제도와 기제를 활성화하며 법치 의식을 증강하고 집법 검사의 “법률 순시”감독 역할을 잘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

률전서 위원장은, 생태문명건설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사상을 심도있게 학습 관철하고, “청산록수는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며 경제발전과 생태환경 보호의 관계를 정확하게 처리하고 대기오염 퇴치법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돌출한 생태환경문제를 적극 해결하여 “푸른 하늘” 보위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