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경상 대변인이 13일, 미국이 일전에 미한 군사연습을 중지한다고 선포한것은 중국의 “두가지 중단” 창의가 합리하고 실제적 가능성이 있음을 증명해주었다고 표했다.
경상 대변인은, 조미 지도자 싱가포르 정상회담에 앞서 조선반도 정세에는 이미 적극적인 변화가 발생했다고 표했다.
경상 대변인은, 조미 정상회담에 앞서 조선이 핵시험을 중지한다고 선포하고 미국과 한국이 군사연습 문제에서 자률적인 규제를 한다고 선포했다고 지적하고나서, 이같은 사실은 중국이 제기한 “두가지 중단” 창의가 사실적으로 실현되였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경상 대변인은, 반도 문제에 대한 중국의 설득력있는 주장은 각측의 지지를 받을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