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 산동성 시찰, 해양경제 발전 강조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6-13 10:25:00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주석인 습근평이 12일 산동성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 해양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의이후 습근평 총서기는 산동성을 시찰했다.

12일 오전 습근평 총서기는 청도 해양과학기술 시점인 국가실험실을 찾아 과학기술문제와 시스템 배치, 해양장비의 자주적인 연구, 해양분야의 군민융합 등 상황을 료해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해양경제와 해양 과학기술은 장래 의 중요한 공략 방향이라며 륙지에서 해양에 이르기까지의 미지 령역에 큰 발전예비가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공정원 관화시 원사는 해양약물의 연구개발상황을 소개하면서 중국의 “친환경 약품고”를 구축하는것이 꿈이라고 말하자 습근평 총서기는 “이는 우리의 공동의 꿈”이라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해양강국을 건설하는것은 우리의 신념이라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해양경제와 해양과학연구사업은 우리 나라가 강국전략을 실시하는 중요한 내용이라고 지적하고, 관건은 자주적 기술이라며 우리 나라의 해양경제 전망은 밝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과학기술일군들이 계속 진력해 조국과 인민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할것을 당부했다.

12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청도를 떠나 기차편으로 위해에 이른후 부두에서 배를 리용해 당성 교육기지인 류공섬 교학구를 찾았다. 북양 해군 포대유적과 갑오전쟁 박물관 진렬관을 시찰하면서 습근평 총서기는, 이곳을 찾은것은 력사적교육을 받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13억 중국인은 경종과 력사적 교훈을 잊지 말고 분발진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