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주석이 9일 청도에서 파키스탄 후세인 대통령을 접견했다.

습근평주석은 파키스탄이 처음 공식 성원 신분으로 상해협력기구 정상회의에 참가하게 된데 대해 축하를 표했다.

습근평주석은 파키스탄이 처음 공식 성원으로 상해협력기구 정상회의에 참가하게 되면서 이번 청도 정상회의도 새로운 의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년래 중국과 파키스탄관계는 량호한 발전세를 이어가며 쌍무관계를 전천후적 전략협력동반자관계에로 격상시켰다.

중국과 파키스탄의 전천후적인 전략협력은 두나라의 소중한 재부일뿐만아니라 신형의 국제관계 구축의 본보기이기도 하다.

중국측은 두나라관계에 중시를 돌리고 파키스탄측과의교류와 래왕, 전략적 소통을 긴밀히 하며 제 분야 친선왕래를 강화하고 두나라 경제회랑 건설과 “일대일로” 구도내에서 에너지, 교통 기초시설 등 분야의 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반테로 안전 협력 수준을 높이고 두나라관계가 더 큰 발전을 가져오도록 적극 추진할것이다.

습근평주석은 중국측은 파키스탄이 국가 독립과 주권,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자주적으로 선택한 발전의 길을 계속 단호히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주석은 중국측은 계속 파키스탄과 서로의 핵심리익문제에서 서로 지지하고 두나라 더 나아가 발전도상국의 공동리익을 수호하련다고 표했다.

후세인 대통령은 중국은 파키스탄의 믿음직한 벗이고 든든한 동반자이며 파키스탄과 중국관계는 드팀없다고 말했다.

후세인 대통령은 파키스탄측은 한개 중국 정책을 견지하고 중국의 핵심 리익을 단호히 지지하며 중국측과 고위층 래왕을 계속 유지하고 경제무역, 안전 등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며 중국과 파키스탄 경제회랑 건설을 추진하고 국제와 지역문제에서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련다고 표했다.

후세인 대통령은 파키스탄은 중국이 국제사무에서 더 큰 작용을 일으키는것을 지지하며 이는 세계 안전과 안정에 아주 중요하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