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 가까운 시일내 “외자리용에 관한 약간한 조치”를 출시할 전망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6-09 10:28:00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8일 정책브리핑을 진행했다. 상무부 왕수문 부부장에 따르면 “경제발전을 위해 외자를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리용할데 대한 약간한 조치에 관한 통지”가 가까운 시일내에 발부된다.

관련문건은 투자자유화와 편리화, 투자추진사업, 투자보호 등 6개면으로부터 착수해 보다 투명한 투자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행정절차 간소화면에서 외상투자 네거티브 리스트내 투자총액이 10억딸라이하의 외상투자기업 설립과 변경은 성급인민정부가 심사비준과 관리를 책임진다. 투자추진면에서, 외국투자자가 경내에서 리윤직접투자와 연구개발쎈터 설립 등에 대한 세수정책을 실시하고 외자의 인수합병투자를 격려한다.

왕수문 부부장은, 관련문건의 출범은 대외개방에 대한 중국의 확고한 결심을 체현했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