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기 전국정협 제4차 격주협상좌담회가 8일에 진행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양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전국정협 왕양 주석은 문서의 집행효과성을 높이는것은 국정운영체계와 국정운영능력의 현대화 상황의 종합적 반영으로서 국정운영의 수준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국정협 왕양 주석은 정협위원들이 "기본해결 집행난 문제"를 둘러싸고 협상론의하는것은 각계의 광범위한 합의를 보고, 집행난 상황을 타개하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유조하다고 지적했다.

협상좌담회에서 12명의 위원들이 법치담보, 공동징계, 정보화건설, 구조집행, 종합정돈 등 면에서의 집행난 문제를 해결하는데 대해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