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과학기술혁신을 틀어쥐는것은 곧 발전대국의 “소코뚜레”를 잡은거나 다름없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5-28 09:28:00

과학기술이 흥해야 민족이 흥하고 과학기술이 강해야 국가도 강하다. 18차 대회이후 습근평 총서기는 혁신을 국가발전대국의 핵심적 지위에 놓았다. 그는, 과학기술 혁신은 핵심이고 과학기술 혁신을 틀어쥐는것은 곧 우리나라 발전대국의 소코뚜레를 잡은거나 다름없다고 심각하게 지적했다.

2012 12월초 총서기를 담임한후의 첫 시찰에서 습근평총서기는 혁신구동의 발전전략을 강조하였다. 이 가운데서 과학기술 혁신은 여러 분야중 앞자리를 차지했다. 그는, 우리는 큰 힘을 들여 혁신 구동 발전전략을 실시해야하고 혁신기제를 다그쳐 완비화해야하며 과학기술혁신과 기업혁신, 제품혁신, 시장혁신, 브랜드혁신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해야한다고 표했다.2014 6월 북경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과학원 제17차 원사대회와 중국공정원 제12차 원사대회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지금 우리는 과거 그 어느때보다도 더 강대한 과학기술의 혁신력량을 수요한다고 강조하면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목표를 실현하자면 반드시 확고부동하게 과학기술에 의한 국가 진흥 전략과 혁신구동 발전 전략을 관철하고 확고부동하게 강국의 길로 나가야한다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과학기술 혁신의 발전추세에 직면해 우리는 회피하지 말고 분발노력하여 초월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면서 우리는 과학기술혁신을 추진하는 중요한 력사기회를 맞이하고있기에 꼭 기회를 놓치지말고 잘 틀어쥐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서 총서기는 력사와 시대의 높이에 서서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방향을 가르켜주었다.

습근평총서기는,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의 방향은 첫째도 혁신이고 둘째도 혁신이며 셋째도 혁신이라고 강조하면서 혁신구동 발전전략을 실시하는 가장 근본적인 요구는 자주적인 혁신능력을 증강하는것이라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확고부동하게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자주혁신의 길을 견지하고 자주혁신과 중점 도약, 발전 지원, 미래 인솔의 방침을 견지하며 혁신형 국가건설의 발걸음을 다그쳐야한다고 말했다.

2년뒤인 2016년 습근평 총서기는 역시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 과학기술 혁신대회, 량원 원사대회, 중국과학기술협회 제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세계 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분투하자는 제목으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연설은 세계 과학기술 강국을 건설하려는 우리나라의 시간표를 제시해주었고 진군의 나팔소리를 울려주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2020년에 가서 우리나라를 혁신형 국가행렬에 진입하도록하고 2030년에 가서 우리나라를 혁신형 국가의 앞자리를 차지하도록하며 새중국 창립 100주년때에 가서 우리나라를 세계 과학기술 강국으로 건설해야한다고 말했다.

중국이 강성해지고 중국인민이 더 좋은 생활을 누리자면 반드시 강대한 과학기술이 있어야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과학기술 혁신이 핵심이고 과학기술 혁신을 틀어쥐는것은 곧 우리나라 발전대국을 이끄는 소코뚜레를 틀어쥐는거나 다름없다는 중요한 론단을 체계적으로 론술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지금 우리나라는 저렴한 원가 자원과 요소적 투입으로 구동력은 많이 약화되고있기 때문에 더 많고 더 훌륭한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경제발전에 새 동력을 주입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사회발전이 인구 로령화에 직면해있고 빈곤해탈과 인민의 건강 보장 등 여러가지 도전에 직면해있기 때문에 역시 더 많고 더 훌륭한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경제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을 실현해야한다. 생태문명 발전이 직면한 날로 준엄한 환경오염에 직면해 역시 더 많고 더 훌륭한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푸른 하늘과 파란 들, 맑은 물을 가진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해야한다. 에너지 안전과 량식 안전, 인터넷 안전, 생태안전, 생물안전, 국방안전 등 위험압력이 계속 증강되는데도 더 많고 더 훌륭한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국가의 안전을 보장함이 필요한다.

사업 혁신은 혁신적인 인재를 수요한다. 습근평총서기는,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대오 규모는 세계적으로 가장 크다면서 각부류의 인재들의 혁신적 활력과 예비를 자극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조국대지의 발전을 위해 론문을 쓰고 과학기술 성과를 현대화를 실현하는 위대한 사업에 응용하도록 과학기술 사업일군들을 격려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인재를 알아보고 인재를 아끼며 인재를 존경하고 인재를 사용하는 기풍을 형성해야하고 과학기술 인재발전에 량호한 환경을 제공하며 혁신적 실천속에서 인재를 발굴하고 혁신활동에서 인재를 양성하며 혁신사업에서 인재를 응집하고 천하의 령재들을 모아 잘 사용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더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용솟음쳐 나오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18차 대회이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견강한 령도하에 우리나라는 큰힘을 들여 혁신구동 발전전략을 실시함으로써 혁신형 국가건설의 성과가 풍성했다. 천궁, 교룡, 천안, 오공, 묵자, 대형 비행기 등 일련의 중대한 과학기술 성과들이 련이어 나타났다. 습근평총서기는 당 19차 대회 개막식에서, 혁신형 국가건설을 다그쳐야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혁신은 곧 발전을 이끄는 제일 동력이고 곧 현대화한 경제체계를 구축하는 전략적 지탱점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세계 과학기술의 전초선을 목표로 기초연구를 강화하고 전망성적인 기초연구를 실현함으로써 인솔적인 창조적 성과에서 중대한 돌파를 가져와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