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생태문명건설에 관한 일련의 새리념, 새사상, 새전략을 제출하여 생태문명건설에 리론지도와 행동지침을 제공해주었다. 5년래 생태환경보호는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생태문명건설에 시종일관 깊은 중시를 돌려왔다. 2012년 12월, 총서기를 담임한후 습근평 동지는 처음 시찰을 진행할 때, 우리는 생태환경분야에서 너무나 많은 빚을 졌다고 하면서 지금부터 사업을 틀어쥐지 않는다면 미래에 더 큰 대가를 지불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9월, 습근평 총서기는 까자흐스딴 나자르바예브 대학에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연설에서, 생태환경을 희생하는것으로 일시적인 경제발전을 추구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청산록수를 희생하더라도 금산은산을 추구하는 리념을 과감히 버리고 금산은산과 청산록수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당시 청산록수는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처음 제출했다.

청산록수는 금산은산이라는 과학적인 론단은 습근평 총서기의 생태문명사상에 관통되여 생태문명관을 수립하고 중국을 이끌어 친환경발전의 길로 나아가는 리론적 토대로 되였다.

5년래 도시에서 향촌, 사막 고비에서 강남 수향에 이르기까지 습근평 총서기가 지방을 시찰할 때마다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생태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생태환경건설의 성과는 제도적 보장을 떠날수 없다. 18차 당대회이래 생태문명건설분야에서 제정하거나 개정한 법률은 10여부에 달해 가장 엄격한 생태환경 법률제도를 구축했다. <생태문명체제 개혁총적방안>의 반포로부터 사상 가장 엄한 새 환경보호법이 실시되기까지, 흔히 말하는 “대기 10조”에서 “물 10조”, “토지 10조”에 이르기까지 오염 중점퇴치는 일상화 과제로 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12기 전국인대 3차 회의 강서 대표단 심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하여 절대 우유부단하지 말고 처벌을 미루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2016년 중앙환경보호 감독조사가 가동되였다. 이에 깊은 중시를 돌린 습근평 총서기는 환경보호 감독조사를 생태문명건설 추진의 중요한 손잡이로 삼고 환경보호 당정 동일책임과 한개 일터 이중 책임을 강화할것을 요구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반드시 관념을 철저히 전변하여 더이상 GDP로 영웅을 론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앙환경보호 감독조사는 이미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 대한 전면 보급을 실현하였고 일련의 돌출한 환경문제를 해결했다. 올해 3월, 제2진 중앙환경보호 감독조사 문책상황이 공개된 가운데 총 천 48명이 책임을 추궁받았다.

19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반드시 청산록수는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수립하고 자원절약과 환경보호의 기본국책을 견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견지할데 대하여 명확히 제출했다.

올해 3월11일,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 헌법개정안>을 채택하고 생태문명을 국가 근본법에 편입시켰다. 이는 당의 주장, 국가의 의지, 인민의 념원간 고도의 통일을 실현한것으로 된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아래 그리고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의 지도아래 생태문명체제개혁이 전면 전개됨에 따라 아름다운 중국의 청사진은 필연코 더욱 장려한 래일을 수놓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