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분야의 개혁편--인민들이 획득감을 가지게 하자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4-25 16:53:00

2012 11 15일 새로 당선된 제18기 중앙정치국 상무위원들은 중외기자 모임을 가졌다.

습근평 총서기는 기자 모임에서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이 바로 우리의 분투목표"라고 말했다.

그리고 습근평 총서기는 인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하고 사회의 전면적인 발전을 추진하는것을 일체 사업의 시발점과 락착점으로 해야 한다고 여러차례 강조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우리나라에서는 해마다 천3백만명 이상이 가난에서 벗어났다.

2015 11월 습근평 총서기는 중앙 가난구제개발사업회의에서 가난한 지구와 빈곤인구의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가난구제 공정을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취업은 주민들의 수입과 직접 관계된다. 18차 당대회이래 취업분야에서의 가장 중요한 개혁은 거시적 조율방식을 혁신하여 취업정책과 거시적 경제정책을 밀접히 결부 시킨것이다.

몇년래 당중앙은 선후하여 "수입분배제도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몇가지 의견" "중점군체의 활력을 불러일으켜 도시농촌 주민수입 증대를 이끌어갈데 관한 실시 의견"을 제정하여 도시농촌 주민들의 수입과 GDP가 같은 속도로 성장하게 했다.

한편 18차당대회이래 개혁으로 공평을 추진하고 개혁으로 품질을 제고하며 기초교육과 직업교육, 고등교육 등 분야에서 현대화 교육시스템을 힘써 건립하였다.

이밖에 인민들의 획득감이 강화된 한편 중국의 개혁개방도 세계 발전에 기여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2017년 중국공산당과 세계정당간 고위층 대화회의에서 중국공산당은 중국인민을 위해 복지를 마련하는 한편 세계 각국 인민을 위해 복지를 마련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올해 소집된 제13기 전국인대 1차 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재차 어떤 높은 직위에 있든 시종 인민을 마음속의 중요한 위치에 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