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국가부주석이 24일 중남해에서 파키스탄 아시프 외무장관을 회견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은 중국 당과 국가 발전의 지도사상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5위일체”의 총체적 구도를 추진하고 “4가지 자신감”을 다지며 랭정과 침착함을 유지하고 사회주의 현대화국가 건설의 웅위한 청사진을 실현할것이라고 말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것은 시대흐름에 부합되며 파키스탄과 중국은 전천후적 전략협력동반자로서 량국관계는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의 선두를 달려야 한다고 표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앞으로 중국은 계속 파키스탄을 주변외교의 선차적 방향으로 삼고 량국관계를 새로운 높이에로 발전시킬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