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민족종교위원회 업무강습반, 북경에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4-24 10:15:00

전국정협 민족종교위원회 업무 강습반 개강식이 23일 오전 중앙사회주의학원에서 열렸다.

전국정협 바터르 부주석이 개강식에서 연설했다.

바터르 부주석은 새 시대 인민 정협 민족종교사업은 네가지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다지며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으로 모든 사업을 통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능동성을 발휘하며 인민정협과 민족종교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새 리념, 새 사상, 새 전략을 학습, 관철하고 민족종교분야의 초점문제 대책 마련에 집중하며 민족종교사업에 대한 중앙의 중요한 결책포치를 둘러싸고 민주 감독과 조사연구를 진행해야 한다.

교량 뉴대작용을 잘 발휘하고 각계 군중들과 긴밀히 련계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꿈 실현에 더 광범위한 력량을 결집시켜야 한다.

본기 강습반은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제13기 전국정협 민족종교위원회 성원과 각 성과 자치구, 직할시, 부성급 시 정협 민족종교위원회 관계자 150명이 강습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