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 인민일보가 “온라인, 오프라인의 동심원을 그리자-전국 인터넷안전정보화실무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관철 론함 2”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원의 글을 실었다.

글은, 인터넷이 생활에 깊이 융합되면서 중국의 네티즌수는 세계 첫자리를 차지하고 정보화의 쾌속발전에 힘입어 중국은 이미 세계에서 주목받는 인터넷 대국으로 되였다고 표하였다.

글은, 인터넷은 현시대에서 발전 활력이 가장 큰 분야이면서도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변수이기도 하다며 습근평 총서기가 여러번 지적했듯이 인터넷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장기 집권도 불가능한 일이라고 표하였다.

글은, 두가지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려면 전국 여러민족인민들이 한곬으로 마음과 힘을 합쳐야 한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동심원을 그리는 것은 당의 령도아래 전국 여러민족을 동원하고 각측의 열성을 불러일으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의 꿈 실현을 위해 함께 분투하기 위해서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