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터넷안전정보화실무회의가 20일과 21일에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며 중앙인터넷안전정보화위원회 주임인 습근평이 회의에 참석해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중국의 인터넷발전을 주목하는 해외전문가들은, 인터넷강국 목표를 향해 돌진하고 있는 중국은 세계 인터넷발전에서 점차 중요한 작용을 발휘한다고 인정했다.

국제인터넷협회 세계정책담당 부주석 살리 윈트복스는,인터넷은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윈트복스 부주석은, 기술 표준 제정과 정부의 정책 추진 등 인터넷 발전 면에서 중국의 작용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고 표했다.

영국 정부통신본부 전직 주관 로버트 해니건은, 당면 세계의 많은 컴퓨터 하드웨어가 중국에서 설계되고 생산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은 세계 인터넷 위협 대처에 참여할수 있는 아주 적절한 위치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해니건 주관은, 하드웨어과 소프트웨어의 안전 표준을 전면적으로 제고하고 나아가 사람들의 시설 사용 방식을 제고해야만이 더욱 안전한 인터넷 세계를 구축할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