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기 전국정협 제1차 격주 협상 좌담회가 20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양이 회의를 사회하고 또한 회의에서 연설했다.

전국정협 왕양 주석은 격주 협상 좌담회는 위원과 중앙의 관련 부문이 정기적으로 교류하는 중요한 협상시스템이고 위원들이 좋은 건의를 제기하는 중요한 책임리행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전국정협 왕양 주석은 기존의 좌담회의 유익한 경험들을 섭취하고 새시대, 새요구에 적응하며 좌담회의 질과 수준, 실제 효과성을 제고하여 정협 협상 민주의 우세와 작용을 더욱 잘 발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좌담회는 "인공지능의 발전과 대책"을 주제로 하였다.

위원들은 다년래 우리나라 인공지능분야의 기간 기업소가 신속히 성장했지만 발달한 국가와 비교할때 총체적 발전수준이 아직도 거리가 있다고 인정했다. 그리고 중대한 혁신성과가 많지 않고 관련 기초시설과 정책법규, 표준시스템도 지속적으로 완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