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재정부에서 조사연구 진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4-21 15:21:00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재정부에 가서 조사연구를 하면서 좌담회를 소집했다.

한정 부총리는, 재정은 국가관리의 토대와 중요한 기둥으로서 자원배치를 최적화하고 시장을 통일하며 사회공평을 추진하고 국가의 항구한 안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직책을 떠메고 있다고 말했다.

한정 부총리는 당의 19차 대회와 19기 2차, 3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중앙경제사업회의와 "정부사업보고"의 포치를 관철하여 온보적으로 전진하는 사업 총기조를 견지하고 새발전 리념을 견지하며 질 높은 발전의 요구에 따라 성장을 안정시키고 개혁을 추진하며 구조를 조율하고 민생을 돌보고 제반 모험을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정 부총리는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실시하고 세금비용 경감조치를 실시하며 예산지출을 다그치고 경제의 평온한 운행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정 부총리는 효과적으로 지방정부의 채무험을 방지하고 정밀 가난해탈과 오염방지 자금투입보장, 자금사용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자금사용률을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정 부총리는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심화하고 혁신구동발전 전략을 실시하며 경제의 질 높은 발전을 추진하고 자체 힘에 알맞게 사업을 추진하여 민생사업을 보장하고 개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정 부총리는 개혁개방 40주년 경축을 계기로 재정세무체제 개혁을 추진하고 현대재정 제도를 건설하며 나타나는 문제를 정시하고 세심한 조사연구를 함으로써 과학적인 결책이 효과적으로 집행되도록 담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