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의 개혁개방을 론함, 문화체제 개혁편-중화문화의 찬란한 새 성과를 부단히 구축해야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4-20 15:44:00

문화는 한 나라와 민족의 령혼이다. 문화가 흥하면 국운이 흥하고 문화가 강하면 민족이 강해진다. 고도의 문화자신이 없다면 문화의 번영흥성이 있을수 없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 있을수 없다.

18차 당대회에서는 “부강하고 민주적이며 문명하고 조화로우며 자유롭고 평등하며 공정하고 법치적이며 조국을 사랑하고 직업에 충실하며 신뢰가 있고 우호적인”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을 제출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새로운 력사적 높이에서 개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중화문화의 행보에 명확한 전진방향을 제시해주었다. 2014년 습근평 총서기는 중앙개혁심화 지도소조 회의를 주재하고 <문화체제 개혁심화 실시방안>을 심의 채택하였다. 이는 중앙 개혁심화 지도소조에서 심의 채택한 첫번째 전문분야 소조 개혁방안이다.

19차 당대회에서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문화를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리론체계 등과 나란히 당규약에 편입시키고 문화의 지위와 작용을 새로운, 참신한 높이에로 격상시켰다. 습근평 총서기는 19차 당대회 보고에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문화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전 민족의 문화혁신 창조활력을 불러일으켜 사회주의 문화강국을 건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