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춘란, 개혁혁신으로 직책과 책임을 리행하여 퇴역군인 사업의 새국면을 개척해야 한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4-17 09:41:00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손춘란이 16일 퇴역군인 사무부 현판식과 성립대회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손춘란 부총리는,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정치적 안목을 높이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단호히 관철하고 기구개혁과 직능통합을 다그치며 집중 통일되고 직책이 명확한 군인 관리보장체제를 건립, 건전히 하여 새시대 퇴역군인의 새 국면을 개척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손춘란 부총리는, 퇴역군인 사무부를 구성한 조치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당과 국가 사업 전반 대국에 착안하여 내린 중대 결책이라고 말했다. 손춘란 부총리는, 퇴역군인 관리봉사 보장을 강화하여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을 위하여 지혜와 재능을 기여하도록 퇴역군인들을 고무하고 광범한 장병들의 사기를 동원하며 국방군대건설에 투신하도록 우수한 인재들을 유치하는데 유조한 해당 결책은, 강군의 꿈, 강국의 꿈을 실현하는 강대한 힘을 응집하는데서 중대하고도 심원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