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 인민일보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더 설득력있게 추진하자-해남성 특구 설립 30주년 대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을 론함 4”를 발표했다.

글은, 해남성 경제특구 설립 30주년 대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해남성이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생동한 모델로 되여 중국의 풍모와 중국의 기백, 중국의 형상을 전시하는 화려한 명함으로 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썼다. 습근평 총서기의 진심어린 부탁은 해남 간부 군중들의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개혁개방을 전면 심화할데 관한 전국 여러 민족인민의 의지를 분발시키고 있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더 큰 설득력을 가지려면 반드시 발전과 인민 중심의 길을 견지하고 실무적으로 착실하게 일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