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사위원회가 12일 남해해역에서 성대한 해상 열병식을 가졌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검열후 발표한 중요한 연설은 전군과 무장경찰부대 장병들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장병들은, 습근평총서기의 강군사상을 깊이 학습터득하고 새시대 당의 강군목표를 긴밀히 둘러싸고 열심히 훈련해 전쟁준비를 갖추며 습근평 주석이 지시한 방향에 따라 힘차게 나아갈것이라고 표하였다.

륙군 제74집단군 모 륙군공군려단의 강군 려단장은, 이번 해상 열병은 우리나라 부대의 막강한 실력을 충분히 보여주었고 강국강군 목표를 실현하는 우리의 신심을 굳혀주었다고 표하였다.

륙군 제76집단군 모 합성려단의 하련산 지도원은, 새시대 당의 강군사상의 인솔하에 인민군이 날로 강대해지고 자신심과 자부심이 넘치며 전례없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음을 절실히 느낄수 있다고 표하였다.

무장경찰 신강 본대 모 기동지대의 장붕정 정치위원은, 우리는 습근평 주석의 훈시와 훈령을 참답게 학습관철하고 당의 지휘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며 훈련을 열심히 해 전쟁준비를 갖추며 당과 인민이 부여한 제반 과업을 훌륭히 완성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요 며칠 조국각지에 있는 각 병영에서 장병들은 텔레비죤, 인터넷, 신문, 라지오 등 여러 매체를 통해 해상 열병 보도를 시청하고 있다. 습근평 주석의 중요연설을 듣고 전군 장병들은 맘속에 웅대한 뜻을 품게 되였다.

장병들은, 항상 당과 인민의 부름을 따르고 국가의 권익을 절실히 수호하리라 굳게 다지면서 초연이 자욱한 실전화 훈련에 적극 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