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4월 13일 해남성 경제특별구 설립 30주년 경축대회에 출석하여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는 로정에서 경제특별구를 계속 꾸려 나가야 할 뿐만 아니라 더욱 잘 꾸리며 수준있게 꾸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경제특별구에서는 초심으로 돌아가 사명을 명기하고 새로운 전략적 위치를 잘 파악하며 개혁개방의 중요 창구와 시험 플랫폼, 개혁개방의 개척자, 개혁개방의 실무자로 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시점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전략적 시야와 전략적 구상, 주밀한 전략적 설계도를 넓혀 경제특별구에 대한 새로운 전략적 위치를 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은 새라운드 개혁개방의 방향을 제시해주어 경제특별구가 새로운 시대에 더욱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고 시대에 손색이 없는 새로운 업적을 쌓아올리도록 격려할것이다.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시점에 서서 경제특별구는 사명감을 가지고 새로운 로정에서 앞장서 나가며 더욱 주동적이고 과학적이며 효과적인 혁신조치로 새라운드의 개혁개방을 이끌어가고 더욱 개방되고 더욱 활력있는 경제특별구를 건설하며 새시대 경제특별구의 아름다운 전망을 펼쳐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