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랭정하고 억제하는 태도를 유지할것을 수리아 관련측에 호소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4-13 16:21:00

외교부 경상 대변인이 12일, 중국측은 수리아 정세가 긴장되고있는데 대해 우려한다고 표하고 랭정하고 억제하는 태도로 긴장 정세를 완화시킬것을 관련 측에 호소했다.

경상 대변인은, 며칠전 국무위원이며 외교부장인 왕의가 중국을 방문한 유엔 구테레스 사무총장을 만나 수리아 긴장정세에 관해 깊이있게 의사를 나누었다고 말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측은 줄곧 수리아 정세의 최신변화와 관련하여 미국과 로씨야를 망라한 유엔 안보리사회 기타 회원국 그리고 기타 지구 나라와 접촉해왔다고 말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측은 수리아 긴장 정세의 격화 가능성을 우려한다고 표하고, 평화적 수단으로 분쟁을 해결하며 국제관계에서 위협이나 무력을 사용할것이 아니라 유엔헌장에 따라 행사하는것을 주장한다고 말했다.

중국측의 료해에 의하면 화학무기 금지기구는 곧 수리아에 전문가를 파견하여 현지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경상 대변인은 랭정하고 억제하는 태도로 수리아 긴장정세를 될수록 빨리 완화시킬것을 관련측에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