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고봉 대변인이 12일, 박오아시아론단에서 중국측이 선포한 개방확대 조치는 중국의 자아발전수요에서 비롯된것이라고 표했다.

상무부는 현재 관련 부문과 함께 개방확대, 외상 투자환경 개선 등 정책을 검토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부정적 명세서 수정사업을 마칠것이라고 표했다.

고봉 대변인은, 현단계 중국의 발전수준을 토대한 개방확대의 중요한 조치는 새시대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위한 중대한 전략적 결책이며 중국이 주동적으로 개방하고 각국이 중국경제발전에 동참하도록 하는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