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가 13일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것을 시종일관 견지하자”란 제목으로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규률 위반행위를 단속하고 엄벌함으로서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것을 시종일관 견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손정재 수뢰사건 제1심이 천진시 제1중급인민법원에서 법에 따라 공개심사를 진행했다. 관련 사건을 법에 따라 심사한것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릴데 대한 확고한 결심과 선명한 태도를 제시한것이며, 규률과 법에 따라 부패를 징벌할데 대한 확고한 의지를 충분히 체현한것으로 외계에 뚜렷한 신호를 방출했다.

당규률과 국법앞에서 특수 당원이 절대 존재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