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일전에 해남의 여러 지역을 시찰하고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11일 오후 박오 아시아 론단 2018년 년차회의 행사를 마친후 습근평 총서기는 박오 락성 국제 의료관광 선행구 기획관을 시찰했다. 선진적인 의료 설비를 돌아보면서 총서기는 원사들의 소개를 참답게 청취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손가락 크기의 국산 위 내시경 로보트의 연구 개발 상황과 응용상황을 문의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두개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려면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 사상을 견지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인민의 건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인민의 취득감과 행복감, 안전감은 건강을 떠날수 없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건강 산업을 전폭적으로 발전시켜 신체가 건강한 민족으로 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12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삼아시의 국가 남번 과학연구 육종기지를 찾았다. 습근평 총서기는 원륭평을 비롯한 농업 기술전문가들과 함께 슈퍼 교잡벼 전시구역을 돌아보면서 슈퍼 교잡벼의 생산량과 입맛, 보급 상황 등을 료해했다. 이날 습근평 총서기는 또 중국과학원 심해과학 공정연구소를 찾아 “해익”호 심해 활공기와 “천아”심연 착륙기 설비를 둘러보고 “심해용사”호 유인 잠수기 설계사, 심해 잠수팀과 이야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