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 부분적 대표단을 찾아 생태보호문제 언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3-20 09:18:00

본기 인대 정협회의 기간 습근평 총서기는 내몽골, 광동, 산동, 중경 대표단 심의에 참가하여 생태환경 보호건설문제를 둘러싸고 부동한 지역, 부동한 상황에 대해 해결책을 제출했다.

조국 북부 국경지역에 위치한 내몽골은 동북, 화북, 서북지역을 가로 탄 북부지역의 생태기능구이고 “삼북”지역의 중요한 생태방어선이다. 지난 2014년 내몽골지역을 시찰할때 습근평 총서기는, 현지의 생태상황은 현지 여러 민족 인민의 생존과 발전 그리고 동북지역, 화북지역, 서북지역 나아가 전국의 생태안전에 관계된다고 강조했다.

내몽골 대표단 심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생태환경 보호건설을 강화함으로써 조국의 북부 국경지역에 친환경적 장성을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산과 물, 산림, 호수, 초원 등을 고루 돌보고 북경-천진 풍사원 관리사업을 참답게 조직하며 “삼북” 방호림 건설, 천연림 보호, 페경림 재생, 수토 확보 등 중점 공사를 알심들여 전개하고 초원과 목축의 균형 관계를 잘 유지하고 훌룬누르, 울란쑤하이누르, 다이하이 등의 생태 종합 정돈사업을 실시하며 황막화를 다스리고 습지를 보호하며 대기, 물, 토양의 오염문제를 다스리는것으로 조국의 북부 국경지역에 친환경적 만리장성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동 대표단 심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농촌 생태 진흥을 둘러싸고 중요한 지시를 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농촌지역의 돌출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농촌주민들의 거주 환경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3년 행동계획을 착실히 추진하며 농촌“화장실 혁명”을 추진하고 농촌지역의 생활시설을 완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광동은 우리 나라 개혁개방의 선도 지역이 선행구이며 실험구이다. 광동 대표단 심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질 높은 경제발전 체제와 기제를 구축하고 현대화 경제체계를 건설하는 등 면에서 광동은 전국의 앞장에 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대담한 용기를 가지고 오염이 큰 산업과 기업을 도태시키는것으로 신흥산업발전을 위해 공간을 제공해야 하며 친환경 발전수준을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년전 습근평 총서기는 중경에서 장강경제벨트 발전좌담회를 열고 “대보호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대개발을 전개하지 않을데”관한 요구를 제출했다. 중경 대표단 심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만약 장강경제벨트에서 대개발을 진행하면 열성을 불러일으키고 투자 견인역할이 뚜렷할것이지만 반면에 생태환경을 크게 파괴할수 있다고 지적하고 장강경제벨트에서의 대개발을 단속하고 환경보호사업을 강화하며 무질서한 개발상황을 중지하고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지속가능의 개발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