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13기 전국인대 제1차회의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대표단 전원회의에서 진행한 중요한 연설이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전국인대 대표인 서장군구 부사령원 왕해강은,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참답게 터득하고 관철하며 신형의 작전력량건설을 강화하고 정보화체계의 합동작전능력을 제고할것이라고 표했다.

공군 항공병 모퇀 퇀장 류예는,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연설은 새 시대 전투력건설을 위해 방향을 제시했다고 하면서 훈련과 작전의 일치성 원칙을 견지하고 전비태세를 시종 유지하고 백전백승의 전투력을 련마할것이라고 표했다.

“서부국경지역의 첫 초소”로 불리는 신강군구 스무하나 변강련 장병들은, 훈련과 전비는 시종 진행형이며 작전훈련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새 시대 작전능력을 제고할것이라고 표했다.

동해에서 서부국경지역에 이르기까지, 림해설원에서 남해에 이르기까지 전군장병들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 령도하에 군사위원회 주석책임제를 수호하고 관철하며 헌법에 충성하고 자각적으로 준수하고 수호하며 법에 따라 군대를 엄하게 다스리는것으로 절대적 충성과 순결, 믿음성을 확보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