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의 글, 당의 령도, 나라에서 인민의 주인공적 지위, 법에 따른 국정운영의 유기적 통일을 견지하자-헌법개정의 중대한 의의 론함 2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3-14 09:10:00

14일부 인민일보가 “당의 령도, 나라에서 인민의 주인공적 지위, 법에 따른 국정운영의 유기적인 통일을 견지하자-헌법개정의 중대한 의의 론함 2”라는 제목의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당의 령도는 나라에서 인민의 주인공적 지위와 법에 따른 국정운영을 견지하는 근본적 보장이고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것은 사회주의 민주정치의 본질적 특징이며 법에 따른 국정운영은 당이 인민을 령도해 국가를 관리하는 근본방식으로서 삼자 통일은 우리나라 사회주의 민주 정치의 위대한 실천이라고 지적했다.

13기 전국인대1차회의는 높은 찬성표로 헌법개정안을 통과했다.

이 결과는 당의 령도, 나라에서 인민의 주인공적 지위, 법에 따른 국정운영의 유기적인 통일을 충분히 구현하고 당의 주장과 인민 의지의 유기적 통일을 보여준다.

이는 또 헌법이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고 완비화되며 새 시대 “국가관리와 국가안정의 총규약”이라는 기본 작용을 발휘하고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하며 전국 여러민족 인민들을 광범위하게 동원 조직해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분투하는데서 중대하고도 심원한 의의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