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위원 통로, 대표 위원들의 목소리 충분히 반영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3-09 10:02:00

본기 전국 인대 정협회의는 “대표 위원 통로” 의 새로운 취재활동을 전개했다.

인민대회당 중앙대청 북측에 설치한 “대표 위원 통로”는 전국 인대 대표, 전국정협 위원을 조직해 매체의 집단취재를 받게 함으로써 대표와 위원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그들의 풍채를 생동하게 전시했다.

5일 오전 8시, “대표 위원 통로”에서 전국인대 대표인 청도 기관차 차량주식유한회사의 보기차 공장 수석 기술인원 곽예는, 가족 3대가 모두 철도 로동자라고 하면서, 어릴때부터 기관차를 직접 만드는것이 꿈이였다고 말했다.

곽예 대표는, 현재 고속렬차 제조과정에 투입되는 부품 50여만개가 모두 정품이라고 소개하고, 이를 위해 높은 기술능력을 갖춘 인재대오가 필요하다고 표했다.

곽예 대표는 장기간의 사업경험을 통해 고속렬차의 보기차 관건기술 난제를 많이 해결했고 이미 10여가지의 선진적 방법을 개발하였으며 30여가지 기술혁신을 완수했다고 소개했다.

곽예 대표의 소박한 대답은 현장 기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곽예 대표는, 산업으로서 국가발전을 도모하고 혁신을 통해 중국의 꿈을 실현하는것은 고속철도 로동자들의 정신적 추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