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에서 한 중요 연설 강한 반향 일으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1-13 16:17:00

습근평 총서기가 11일 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에서 한 중요 연설이 각지 간부와 군중들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각지 간부와 군중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은 새 시대 당과 국가사업 발전의 높이에서 문제를 직시하고 또한 자부심으로 충만되여 인민을 위하고 당과 국가를 위하는 소박한 감당정신을 보여주었으며 전면적으로 당을 다스리는 진군의 나팔소리로 되였다고 인정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에서 18차 당대회이후 우리는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고 우리당 력사에서 효과적인 경험을 견지하며 당을 관리하고 당을 정돈하는 법칙과 창조적인 경험으로 당을 엄하게 정돈하는데서 뛰여난 효과를 보았다고 지적했다.

"부패를 반대하는데서 군중들의 획득감은 중요한 평가기준으로 된다."

북경대학 렴정건설연구센터 장덕수 부주임은 지난 5년동안 당풍렴정건설을 견지하고 정치적 생태환경을 수립하며 엄하게 당을 정돈하고 당풍 정풍을 일신시켰으며 당심과 민심을 북돋우어 주었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작풍건설에서 반드시 당과 인민간의 혈연의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며 올바른 기풍을 수립하고 규률을 엄숙히 하려는 당중앙의 확고하고 선명한 태도를 구현하였다.

광동성 불산시 당위원회 상무위원이며 시 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매하청은 규률검사 간부들은 인민을 중심으로 한 감독집법의 리념을 튼튼히 수립하고 곤난할수록 더욱 앞으로 전진하는 영웅적 기개와 곤난을 맞받아 나가는 투쟁정신으로 확고하게 틀어쥐여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