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호북성 시찰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2-13 13:52:00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11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 무한을 시찰하고 전국자유무역시험구 사업 좌담회를 소집했다.

리극강 총리는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하고 개혁개방을 심화하며 정부직능을 진일보 전변시키고 시장의 활력을 불러일으키며 인민들의 소망에 순응함으로써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군중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호북 자유무역시험구 무한단지에 가서 그곳에서 기업소 군중에 대한 사업 실시 방법을 충분히 긍정해주었다.

APP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통해 공상, 세무, 사회지역 등에 관한 사항을 간편하게 처리할수 있다는 소개를 듣고, 리극강 총리는 기업소와 군중의 각도에서 립장을 바꾸어 생각하며 사무에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개혁과 네트워크 플러스 정무의 방식으로 경영과 상무의 좋은 환경을 마련할것을 부탁했다.

리극강 총리는 또한 무한협화병원에 가서 백혈병 어린이 환자와 지원자들을 찾아보고 중대 질병의 공략 진전에 대해 의사와 교류했다.

리극강 총리는 약품보장 상황에 대해 문의하면서 정책과 기제를 완비화하여 급속히 수요되는 약품의 공급을 담보하고 큰병 의료보험범위를 확대함으로써 환자들의 고통과 우려를 덜어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개혁개방 초기에 전국소상품 제1거리로 불리웠던 한정거리에 가서 로점상과 군중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상품을 구매하고 경영하는 상황과 세금원가에 대해 문의하며 인터넷 쇼핑과의 일체화를 진행하여 시장경쟁과 군중들의 수요에 적응할것을 권장했다.

시찰기간 리극강 총리는 전국 11개 자유무역시험구 사업 좌담회를 사회했다.

호북과 관련 성, 시의 책임자들이 발언한후 리극강 총리는 지난 몇년동안 자유무역시험구 건설은 정부 권리 이양과 관리, 봉사 개혁을 틀어쥐고 여러 면에서 중대한 진전을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다음 단계 각 자유무역시험구에서는 19차 당대회 정신과 포치를 관철하고 현대화 경제시스템을 구축하며 높은 질의 발전을 추진하는 요구에 따라 대담하게 시험하고 자주적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자유무역시험구에서는 군중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 새시대 개혁공략과 창업혁신의 과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