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지 기풍을 바로 잡을데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 강렬한 반향 일으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2-13 13:50:00

최근 습근평 총서기는 신화사가 발송한 <형식주의, 관료주의의 새 표현에 대한 경각성을 늦추지 말아야>란 제목의 글과 관련해, 당의 작풍건설을 강화할데 대한 중요지시를 내렸다. 습근평 총서기는 네가지 기풍을 바로잡는것을 영원히 멈추지 말고 작풍건설을 시종일관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중요 지시는 내포가 풍부하고 요구가 명확하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고 시종일관 작풍과 규률을 바로 잡으려는 뚜렷한 태도와 확고한 결심을 충분히 보여주는 이 중요지시는 각지 당원간부들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북경시 규률검사위원회 상무위원 진명걸은, 네가지 기풍을 반대하려면 쉬여가거나 숨을 돌리려는 생각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현재 북경시 규률검사위원회와 북경시 감찰위원회 지도부 성원들은 자각적으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정신과 대조하면서 존재하는 문제를 실속있게 정돈하고 있다. 특히 사무처리 고리를 간소화하고 사업경로를 원활하게 하며 사무효률을 제고하는데 주력하여 각종 형식주의와 관료주의를 단속하기에 힘쓰고 있다.

상해 포동신구 행정봉사센터 장홍군 주임은, 정부개혁은 페쇄적인 행동이 아니라고 표하고 최종적으로는 시장과 군중들의 만족도에 따라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홍군 주임은, 포동신구는 봉사대청에 전문창구를 설치하여 민중과 기업이 사무처리과정에 직면한 문제나 건의를 직접 창구에서 반영하여 해결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홍군 주임은, 다음단계 우리는 봉사를 드팀없이 개진하고 인터넷+정무봉사수단에 의존하여 군중들을 위해 편리를 도모하고 복잡한 과정은 시스템에서 처리하게 할것이라고 소개했다.

료녕성 규률검사위원회 정순생 상무 부서기는, 올해 이래 료녕성은 선후하여 성 인대 상무위원회 전 부비서장이며 판공청 전 주임인 리회영, 심양시 전 부비서장 기명, 성 재정청 전 부청장 위약휘 등에 대한 8부의 분석보고와 참회록을 내왔다고 소개했다. 정순생 상무 부서기는, 이들이 중앙 8항규정정신을 귀등으로 흘러보내고 이중적인 삶을 살면서 개인 장소에서 타인이 차린 연회에 참석하고 공무용 차량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며 공금으로 관광하는 등 문제가 공개된후 전성 현처급 이상 당원간부들사이에서 강렬한 진동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정순생 상무 부서기는, 네가지 기풍을 바로잡으로면 반드시 각급 지도간부들로부터 착수하여 층층이 이끄는 힘을 리용해 불량기풍이 재발하는 추세를 단호히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몽골 오해시 당위원회 사만균 서기는, 작풍건설은 민심, 당과 국가의 생사존망에 관계되는 중대문제라고 하면서 각급 당위원회는 반드시 당관리의 정치적 책임을 단호히 견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만균 서기는, 지구급시 차원의 당위원회 주요 책임자로서 우리는 반드시 영원히 견지하려는 결심과 강인함으로 네가지 기풍을 바로잡고 자각적으로 작풍건설을 추진하는 주체적 책임을 감당하며 책임을 알고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만균 서기는, 직책을 리행하고 심사하며 문책하는 기제를 실속있게 관철하여 책임을 어깨에 짊어지고 마음속에 새기며 실제행동으로 작풍건설의 훌륭한 답안지를 낼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