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및 지방정협 경제(농업)위원회 사업회의가 8일부터 9일까지 기간 복주에서 소집되였다. 전국정협 왕흠민 부주석이 대회에 출석해 연설했다.

왕흠민 정협 부주석은, 5년래 12기 전국정협 경제위원회는 경제사회발전의 중대한 문제와 인민대중이 관심하는 중요한 문제를 둘러싸고 적극 참정의정하고 건의와 방책을 제기함으로써 가치있는 의견과 건의를 많이 제기해 우리나라 경제사회의 평온하고도 건전한 발전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왕흠민 정협 부주석은, 중국공산당 19차 대회의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고 협상의정의 내용과 형식을 완비화하며 협상민주를 정협 경제(농업)위원회의 직능 리행 전반 과정에  실속있게 관철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왕흠민 정협 부주석은, 중심을 둘러싸고 대국에 봉사하며 조사연구를 드넓게 전개하고 효과적인 방식을 탐구해 민주주의 감독을 강화하며 감독방향과 내용을 실속있게 잘 파악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왕흠민 정협 부주석은, 전국 각지 정협 경제(농업)위원회 사업의 련계와 교류를 강화할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