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 고위급간부, 19차 당대회정신 학습관철 주제연구토론반에서 습근평 주석의 강군사상 참답게 학습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2-09 15:45:00

전군 고위급 간부들이 19차 당대회정신 학습관철 주제연구 토론반에서 습근평 주석의 강군사상을 둘러싸고 주제강습을 전개했다. 학원들은 실제에 결부하여 참답게 학습하고 사고를 진행했다.

19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국방과 군대건설이 새로운 력사적 기점에 놓여있다고 분석하고 중국특색의 강군의 길을 견지하고 국방과 군대현대화를 전면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륙군 정치사업부 당증룡 부주임은, 새시대 륙군이 어떻게 전투에 림하고 어떻게 전투에서 승리할수 있는지 하는 문제를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하면서 사유와 리념을 혁신하고 작전법과 훈련법을 혁신하여 각 전략방향과 륙지구역 작전능력건설을 조화롭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주석의 강군사상의 지도하에서 강대한 현대화 해군건설이 본격화되였다. 해군정치사업부 조신원 부주임은, 당중앙과 중앙군사위원회, 습근평 주석의 결책포치를 단호히 관철하고 훈련과 전투준비에 모를 박아 해군이 근해방어에서 원해방어로의 전변을 가져오도록 과학적으로 총괄하고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

로켓군 정치사업부 정견 주임은, 19차 당대회보고는 국방과 군대 현대화건설에 대하여 목표가 원대하고 사람들을 분발진취해주는 3단계 전략배치를 내렸다고 표했다. 정견 주임은, 13 5개년 전망계획의 관철실시를 중점으로 첫단계 목표실현을 다그치고 두번째 단계에는 발전전략계획 연구론증을 손잡이로 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견 주임은, 세번째 단계에는 세계 1류의 군대건설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본세기 중엽까지 세계1류의 로켓군 전면건설을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