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장고려 부총리가 8일 북경에서 국제 에너지서 비롤 서장을 접견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에너지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중국은 에너지분야의 전변과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린다고 지적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19차 당대표대회 보고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혁신과 조율, 친환경, 개방, 공동향유의 발전리념을 확고부동하게 관철하고 친환경 에네지산업을 발전시키며 생산과 소비혁명을 추진하고 친환경 저탄소 그리고 안전과 고효률의 에너지체계를 구축할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중국은 국제에너지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의 에너지 친환경발전과 국제협력을 공동추진할것이라고 표했다.

비롤 서장은, 글로벌 친환경 저탄소 에너지 전변 행정에서 중국은 극히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으며 국제 에너지소는 제령역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 에너지 발전과 전변을 공동추진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