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슈 인민련맹의 초청으로 중공중앙 대외련락부 왕아군 부장조리가 인솔한 19차 당대회 정신 대외선전단이 6일부터 8일까지 기간 방글라데슈를 방문했다.
방문기간 선전단은 카드르 인민련맹 총비서와 카리다 민족주의당 주석, 좌익정당 지도자들을 접견하고 특집설명회에서 방글라데슈 정당과 싱크탱크, 공상업 등 각 계 인사들에게 19차 당대회 정신을 소개했다.
방글라데슈 각 계는, 19차 당대회 세계적 의의를 찬성하면서 대회 성과는 량국관계와 량국협력을 한층더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