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사들, 중국공산당과 세계 정당 고위층 대화회의에서 한 습근평의 연설을 적극 평가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2-03 10:14:00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이 1일 오후 중국공산당과 세계 정당 고위층 대화회의에서 손에 손 잡고 더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자는 제목으로 기조 연설을 발표할때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고 신형의 정당관계를 건립할것을 세계 각국 정당들에게 호소하였다. 해외 인사들은 이에 적극적인 평가를 하고있다.

케니아 나이로비 미국 국제대학 국제관계학 교수인 마챠리아 무네네는, 인류운명공동체라는것은 중국이 자체 리념과 주장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해 제기한 아주 아름다운 단어라고 말했다.

윁남 사회과학원 중국연구소 전임 소장이였던 두진삼은, 습근평이 연설에서 제기한바와 같이 테로를 멀리한 보편적인 안전, 빈곤을 멀리한 공동의 번영, 봉페를 멀리한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산 좋고 물 맑은,청결하고 아름다운 세계가 바로 인류운명 공동체에 대한 가장 좋은 해석으로 된다고 말했다. 두진삼 전 소장은, 이 아름다운 구상은 평화적인 환경을 바라고 힘을 모아 발전에 진력하려는 모든 사람들의 념원을 대변해준다고 지적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국제사무 리사회 주임인 세이드 치오두리는, 많은 국제문제의 해결은 모두 글로벌화 행정을 필요로 한다면서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인류운명공동체 리념은 글로벌화에 대한 가장 적절하고 가장 합당한 해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먄마의 베테랑 언론인이며 북극광잡지 오원띤 주필은, 중국공산당은 당관계에 중시를 돌린다면서 습근평주석이 연설에서 제기한 각자 공통점을 찾고 다른 의견을 보류하며 서로 존중하고 서로 학습하고 답습한다는 신형의 정당관계는 아주 훌륭한 조치라고 말했다.

케니아 집권당인 주빌리당의 라페르 투주 비서장은, 정당 고위층 대화회의는 세계 각국 정당이 국가 관리와 당 관리의 경험을 공유하는 개방적인 플랫폼을 제공했다면서 같지 않은 국가의 정당들은 서로의 신뢰를 증진하고 소통을 강화하면서 또 중국공산당의 당 관리 경험을 학습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