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11월 30일 오후 리극강 총리가 로씨야 소치에서 따쥐끼스딴 라쑤르조다 총리를 접견했다.

리극강 총리는, 두나라는 상호신뢰하는 친선 린국이라고 하면서 두나라 수교 25주년을 맞이해 중국은 쌍무관계의 지속적발전을 도모할것이라고 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일대일로”창의와 따쥐끼스딴의 발전전략과의 접목을 실현하고 생산력 협력항목을 관철하며 현대화 농업분야의 협력을 전개하고 협력의 질을 제고하는것으로 호혜상생을 실현할것이라고 표했다.

라쑤르조다 총리는, 선린이자 동반자인 두나라사이의 협력은 전방위적이며 과거나 현재 그리고 미래를 포함해 중국과의 관계발전을 추진하는것은 따쥐끼스딴 외교정책의 선차적 방향이라고 지적했다.

라쑤르조다 총리는 따쥐끼스딴의 경제발전에 대한 중국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따쥐끼스딴에 진출한 중국업체에 대해 특혜정책을 제공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