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11월 29일 조어대 국빈관에서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을 접견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미관계를 추진하는데 기울인 오바마 전 대통령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평가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미국은 세계평화와 안정, 글로벌 발전과 번영면에서 공동리익이 존재하고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두나라관계의 장기적 안정과 발전은 두나라와 세계 각국의 리익에 부합되는것이라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미국과 함께 소통과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것으로 두나라 관계의 새로운 발전을 추진하련다고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오바마 전 대통령에게 19차 당대표대회 주요성과를 소개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의 접견에 사의를 표하고 중국의 발전을 찬상한다면서 두나라사이의 상호료해와 왕래 그리고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