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022년 아시아태평양 장애인 10년 중기 심사 고위급 정부간 회의가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기간 북경에서 열리고있다. 습근평 주석이 대회에 축하편지를 보내 회의 개최에 열렬한 축하를 표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축하편지에서, 장애인은 인류 대가정의 평등한 구성원으로서 전세계가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고 “한사람도 락오되지 않게 한다는”목표를 실현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장애인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목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유엔의 “장애인 권리 공약”과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이 실시되면서 장애인 평등권익 보장과 장애인 융합발전을 추진하는 것이 점점 국제사회와 각국의 보편적인 인식과 공동행동으로 되여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이 앞장서 창도하고 북경에서 발기한 “아시아 태평양 장애인 10년”은 장애인 발전사업에서 서로 답습하고 참조하도록 아시아태평양 각국을 추진함으로써 장애인 사업 지역협력의 본보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개혁개방 이래 중국의 장애인 사업은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고 중국공산당 제19차 대표대회에서는 “중국은 인간본위를 견지하고 발전과정에 민생보장과 개선을 견지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며 중국은 장애인 사업을 가일층 발전시키고 장애인의 전면발전과 공동한 부유를 추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앞으로도 계속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망라한 국제 장애인사업의 공동발전을 추진할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본지역 장애인 복지를 위해 새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