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기층 대표] 19차 당대회 대표, 고향에서 보고를 진행하여 체험을 공유하고 발전을 모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1-09 18:20:00

19차 당대회 대표들이 잇달아 고향으로 돌아가 보고를 통해 체험을 공유하고 발전을 모색하면서 당중앙의 정신을 기층에 전달하고 있다. 기층 간부군중들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한층더 굳게 뭉쳐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행동지침으로 하여 분발진취하고 실속있게 사업함으로써 초요사회 전면건설완성의 결승단계와 사회주의 현대화국가 전면건설의 새로정에서 더 큰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한결같이 표했다.

북경에서 돌아온후 첫번째 방문일에 19차 당대회 대표이며 복건 장주향성구 인민법원 항구법정 재판장인 황지려는 장주시 고당촌을 찾아 촌민들에게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달했다. 장기간 마을에서 사업해온터라 어느 가구가 양로문제에 관심이 많고 어느 가구가 교육문제를 중시하는지에 대해 황지려는 속속들이 꿰고 있었다. 황지려 대표는, 19차 당대회 정신을 군중들속에 전달하는것은 자신의 직책이라고 표했다.

19차 당대회 대표이며 하남남양 등주시 맹루진 당위원회 서기인 리상은 진으로 돌아온후 첫번째 시간에 촌민들을 위해 대회 보고정신을 전달했다.

리상 대표는, 당대회 보고에서 제출한 현대농업산업 시스템 구축내용은 맹루진 차기 발전방향을 제시해주었다고 말했다.

리상 대표는, 기존의 농업정보 관츨조기경보 체계가 이미 수립되였을뿐만아니라 농산품 관련 전자상거래의 발전도 더 높은 차원의 경영주체를 흡인할수 있어 농민들의 소득증대와 치부를 이끌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19차 당대회 대표이며 산서성 태원시 진극예술연구원 사도 원장은 대회정신을 동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사도 대표는, 금후 계속 기층에 심입하여 특색이 짙고 온도가 있는 작품을 창작해내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표했다.

사도 대표는, 습근평 총서기가 지적한바와 같이 문화도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창작 인도방향을 견지해야 한다고 하면서 생활에 심입하고 인민속에 뿌리를 내리며 작품창작에 모를 박아 창작분야에서 진정 혼이 담겨진 작품을 많이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귀주성 검서남주 정풍현 룡장진 룡하촌 보건실에서 19차 당대회 대표이며 향촌의사인 종정은 촌민들과 함께 19차 당대회 보고정신을 적극 교류하고 있다. 종정 대표는, 새시대 새로정에서 자신에 대한 새로운 요구를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정 대표는, 의무 일군들은 부단히 자신의 의료수준을 제고하여 광범한 인민군중들에게 더 편리하고 주밀한 봉사를 제공해주어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