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대표, 향촌과 대학교에 가서 19차 대회보고 해석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1-08 15:31:00

19차 당대회 대표들이 기층으로 돌아가 농촌과 과학연구소 등에 가서 실제와 결부시켜 19차당대회 보고를 해석하고 있다.

19차 당대회 대표이며 사천성 봉계현 공시 련촌 당위서기 장을가는 아침 일찍 련촌의 산업기지로 가서 19차 당대회 보고는 우리 농촌과 농업 농민에게 새로운 정신을 가져 주어 우리의 토지임대가 30년동안 연속되게 되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토지 관리는 누구나 관리할수 있으므로 농민들이 자체로 관리하겠으면 자체로 관리하고 우리에게 관리를 부탁하며 우리가 통일적으로 관리할수 있다고 말했다.

19차 당대회에서 지적한 향촌진흥 전략에 따라 장을가는 금후 5년동안의 발전계획을 제기했다.

우리촌은 주로 원래의 특색에 따라 틀어쥐고 중약재 같은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과 관광 문화산업을 장대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청해 사범대학에서 19차 당대회 대표이며 박사생 도사이며 교무처 처장인 야성복 교수는 학교의 교원과 학생들과 대면하고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달했다.

야성복 교수는 19차 당대회에 참가한후 돌아와 내가 거느리는 석사생과 박사생들로 하여금 기능을 련마하여 사회적 감당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정사업의 각도에서 우리 학과는 사회수요와 접목되도록 설치하므로써 학생들이 지식을 잘 장악하는 한편 자체의 수양을 제고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며칠동안 19차당대회 대표이며 하북성 란평현 주태자촌 당위원회 서기인 범진희는 하북성 승덕 석유고등전과학교로 가서 활동강당에서 교원과 학생들에게 19차당대회 정신을 전달했다.

범진희 대표는 농업과 농촌 현대화는 우리의 두손으로 실현해야 한다고 하면서 발전은 끝이 없다고 말했다.

범진희 대표는 우리 주태자촌에서는 다음 단계에 농업과 농촌 현대화를 실현하는 사업에서 자체의 실정에 립각하여 실질적으로 농촌 사업을 춰세우므로써 우리 주태자촌이 산간지구 농촌 발전을 이끌어 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