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대표, 고향에 돌아가 보고 내용 전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1-04 15:28:00

요즘 19차 당대회 대표들이 고향으로 돌아가 19차 당대회정신을 전달하고 고향사람들과 함께 새시대로 매진할데 대해 담론하고 있다.

천진 남개구 석양리 지역사회 82세되는 로당원 리덕만은 경극 명가 맹광록과 지역사회 주임 왕월화를 집에 초대하여 19차 대회 정신을 전달하기 위한 내용들을 담론했다. 맹광록은 19차 대회에 관해 창작한 한단락의 경극을 공유하면서 짧은 시간내에 "새시대" 문예 기층소분대 내용을 작성해 내였다.

맹광록은 습근평 총서기는 연설에서 우리 문예사업일군들이 기층에 내려가고 새시대의 앞장에 서서 인민군중들을 선생으로 삼고 기층 인민군중들을 위해 봉사할것을 권장하였다고 말했다.

19차 당대회 대표이며 안휘 회북시 당위원회 서기인 황효무는 하루 일정을 꽉 차게 배치하여 오전에는 현에 내려가 정밀 가난구제 검사를 하고 오후에는 다시 회북 남부 차쎈터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하며 보고 들은것을 19차 당대회 정신과 결부시켜 선전하고 있다.

황효무는 인민군중들은 날로 아름다운 생활을 지향하고 있는데 남부 차쎈터를 건설한다면 인민군중들이 많이 리득을 볼수 있으므로 우리는 19차 당대회의 동풍을 빌어 사업지도를 다그치고 하루속히 새도시를 일떠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19차 당대회 대표이며 해구시 공안국 경산분국 사복대대 대대장인 풍휘는 해구로 돌아간후 휴식할새도 없이 기층으로 내려가고 지역사회로 내려가며 19차 당대회 보고를 통한 감수를 대원과 군중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풍휘는 당면 그가 속한 대대는 공동건설, 공동개선, 공동향유의 사회정돈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관할구내의 가두판사처와 8개 지역사회에서 당건설 기제를 건립하여 기층치안 망을 구축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