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표대회 기층반영] 당의 목소리를 장병들에게 전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1-03 15:14:00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의 19차 당대표대회 대표들은 부대로 돌아온후 전우들과 대회참가 체험을 공유했다. 이들은 “큰 도리”를 구체적이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면서 19차 당대표대회 정신과 습근평 주석의 부탁을 장병들에게 전했다.

19차 당대표대회 대표이며 륙군 제76집단군 모 특전려단 작전훈련과 과장인 위위는 훈련영을 찾아 국방과 군대현대화 발전성과와 새 시대 강군사상, 세계 일류군대건설에 이르기까지 선전강연을 진행했다.

륙군 제74집단군 모 려단 “황초령 공신련”에서 19차 당대표대회 대표인 돌격차대 대장인 왕예는, 19차 당대표대회 보고에서의 12개 중점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강연을 진행했다.

19차 당대표대회 대표인 해군 동해함대 모 기지의 미사일퇀 영장 온국량은 갓 입대한 전사들에게 새로운 사상과 사명, 목표를 설명하고 학습체험을 향유했다.

19차 당대표대회 대표인 길림성군구 디지털 정보실 조리공정사 장연병은 장병들이 제출한 문제에 대해 대회참가체험과 함께 하나하나 풀이했다.

19차 당대표대회 정신에 대한 장병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19차 당대표대회 대표인 남부작전구 공군항공병 모퇀 퇀장 류예는 선전강연자료를 참답게 준비하고 부동한 군체를 상대로 선전강연 제강을 만들고 19차 당대표대회 보고의 중점내용을 풀이해주었다.

류예 대표는, 세대마다 력사적사명과 책임이 있다고 지적하고 전략공군과 세계일류의 군대를 건설하는 중임을 짊어지고 당과 인민이 부여한 새 시대 력사적 과업을 훌륭히 완수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