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 대학교에서 온 19차 당대표들이 각자 학교에 돌아가 수업, 보고회, 전문 지도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학생들에게 당 19차대회 정신을 전달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발노력하도록 대학생들을 고무해 주고있다.

19차 당대표이며 수도 경제무역대학 교수인 풍배는 북경 과학기술대학 강당에서 “수도 대학교 백명 명사 당19차대회를 론함”활동의 서막을 열었다.

풍배 교수는, 교내 학생 리론 동아리 요원들과 함께 요점 리해, 소조 토론, 집중 문답 등 형식으로 학생들이 당 19차대회 정신을 정확히 리해하고 학습하도록 도와주었다.

북경 제2외국어학원에서, 19차 당대표 정유는 첫 수업 시간에 자신이 당 19차대회에 참가한 감수와 대회정신 학습 소감을 학생들과 공유하였다.

산동예술학원 교수이며 19차 당대표인 양수옥은, 대회현장에서 보고를 들은 행복감과 성취감을 학생들에게 터놓고 젊은이들에 대한 당의 기대를 학생들에게 전하였다.

남경 사범대학에서 19차 당대표 후정정 박사는, 학교에 돌아온 이튿날 학교 보고청에서 전교 사생들에게 당 19차대회 정신 강연회를 가졌다.

19차 당대표이며 서남 교통대학 수석 교수인 적완명이 인솔하는 연구팀에는 20여명 석사생과 10여명 박사생이 있다. 학생들은, 당 19차대회에서 우리나라 궤도교통의 미래발전에 어떤 신호를 보냈는지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