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간부군중 당 19차대회 정신 깊이 학습터득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29 16:31:00

최근 각지 간부와 군중들속에서 당 19차대회 정신 학습 관철 붐이 크게 일고 있다.

각지 간부와 군중들은 대회정신 리해와 실천에 모를 박음으로써 대회정신이 당과 국가사업 발전의 강대한 사상적 무기가 되게 하고 드높은 열성으로 당 19차대회에서 확정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간부와 군중들을 고무하고있다.

10 27, 하남성 당위원회의 통일적인 포치에 따라 성당위원회 상무위원과 19차 당대표들은 각 시와 현 기층에 내려가 당 19차대회 정신 강연회를 조직하였다.

해남 현지 매체 위챗 공식계정에서 특별 설치한 당 19차대회 보고 학습 독본은, 간부들의 학습에서 인기 선물로 되였다.

24일 광서 쫭족자치구 오주시 장주구 장주진 사주촌에서 10여명 가수들의 노래소리가 촌민들의 발목을 잡았다. 사주 섬에서 본지 토착 언어로 부르는 특색적인 이 산노래는 광서 쫭족자치구의 무형문화재이다. 이 무형문화재의 전승자인 진명충은, 19차대회 보고내용을 통속적이고 알아듣기 쉬운 언어로 재편집해 노래함으로써 촌민들이 당 19차대회 정신을 료해하고 터득하는데 편리를 제공할것이라고 표하였다.

19차 당대표이며 절강성 안길현 당위원회 서기인 심명권은, 대회 페막후 고향에 돌아가 대회정신 강연과 결부해 향후 사업을 포치하였다.

심명권 서기는, 안길현은 습근평 총서기의 청산록수가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의 탄생지라며 유리한 기회를 잘 포착하고 열심히 일해 안길현의 더 큰 발전을 이뤄낼것이라고 표하였다.

하북성 창주시에서는 시 도서관에 시급 지도간부를 위한 리론 자습실을 설치하였다. 간부들은, 고정된 학습장소와 엄격한 단속제도를 통해 마음을 가다듬고 보고를 학습할수 있게 되였다.

형대시는, 수백개의 보고 강연팀을 조직해 군중들에게 대회 보고정신을 널리 선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