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19차대회 기층 당대표들 군중들과 대회정신 향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29 10:33:00

당 제19차 대표대회가 페막된후 대표들은 각자 일터에 돌아가 군중들과 함께 대회정신을 향유하고 사업실제와 결부해 미래 발전방향을 토론하였다.

19차 당대표이며 하남 과학기술학원 교수이며 우리나라 유명한 밀 육종 전문가인 려진강은, 북경에서 돌아가 사흘도 안되는 짧은 시간내에 5차례 대회정신 보고를 하였다. 려진강 대표는, 자신이 대회기간 보고 듣고 느낀 감수를 신변의 군중들과 함께 나누면서 자신의 이런 정신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향후 사업 계획과 실천의 원동력으로 삼을것이라고 표하였다.

하남 과학기술학원 밀 연구센터 판공실 리감 주임은, 19차대표대회 보고를 통해 과학기술 혁신에 대한 나라의 절박한 수요를 더 잘 료해하게 되였다고 표하였다.

제남시 남부 산간지대인 류부진의 류동촌 사덕광장에서, 19차 당대표이며 산동성 란릉현 변장 가두의 대촌 지역사회 당위원회 서기인 왕전희는, 본촌의 치부경험에 비춰 현지 간부군중들과 함께 어떻게 청산록수를 금산은산으로 만들어 갈것인지를 토론하였다.

제남시 남부 산간지대 서영진의 흑곡촌 당지부서기 부진계는 왕전희 서기에게, 남부 산간지대 생태발전 방법을 제시해줄것을 부탁하였다.

왕전희 서기는, 제남시 남부 산간지대는 참말로 산좋고 물 맑은 아름다운 곳이라며 이토록 훌륭한 천연의 자원을 잘 리용한다면 좋은 발전을 가져올것이라고 표하였다.

감숙성 주강굉흥 주식회사 탄소강공장의 압연 작업실에서, 19차 당대표이며 공정사인 왕운평은 직장 연구일군들과 함께 대회 정신을 공유하면서 사업 특점에 비춰 향후 사업목표를 내놓았다.

왕운평 공장사는, 연구개발 종사일군인 우리는 앞으로도 주동적으로 시장을 료해하고 시장수요에 맞는 제품을 적극 개발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각지 기층 지역사회에서 온 19차 당대표들은 지역사회에 심입해 대회 정신을 널리 선전하였다.

19차 당대표이며 합비시 빈호세기 지역사회 당위원회 서기인 속홍영은, 지역사회 봉사 항목을 보다 완비화함으로써 우리 지역사회에 온 사람들마다 이곳을 떠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19차 당대표 진림정은 당산시 상부리 지역사회 당 총지부 서기이다. 그는, 앞으로 당대표 작업실을 설립해 당원과 주민들이 이곳에서 마음껏 속마음을 터놓을수 있게 함으로써 당대표들이 군중들을 위해 봉사할수 있는 플랫폼으로 되게 할것이라고 표하였다.